“ 좋은 제품을 한번 찾아보자 ”는 마음이 결국은
‘제대로 만들어보자’가 되었고
이것이 바이오 콘텐츠 기업
애디팬더의 첫 출발이 되었습니다.
안녕하세요. 저는 지난 20여 년간 디자이너이자 문화 콘텐츠 개발자로 살아온, 16살 아들과 12살 딸을 가진 두 아이의 아빠 애디입니다.
이제까지 누구나 알만한 국내외 수많은 메이저 빅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.
그러다 남들과는 늦게 선물 같은 두 아이가 생겼고, 아이 피부에 대한 어떠한 일을 계기로 가족들은 아이의 먹고 씻고 바르는 것들에 대해 점점
예민해져 갔고 불안해했습니다. 명색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게 직업인 아빠로서 정말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
‘좋은 제품을 한번 찾아보자’는 마음이 결국은 ‘제대로 만들어보자’가 되었고 이것이 바이오 콘텐츠 기업 애디팬더의 첫 출발이 되었습니다.
저희 애디팬더는 가족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다 건강하고 진실한 작품들만을 선보일 수 있도록
애디팬더 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주식회사 애디팬더 CEO EDDY
(주) 아마게돈 제작위원회 수석디자이너
(주) 캐릭터존 대표이사
(주) 아이컨텐츠 대표이사
(주) 현 EDDY’PANDA 대표이사